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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온통, 미생물 세상입니다, 연세대 최우수 강의 교수가 들려주는 미생물학 강의, 김응빈 저자(글), 연세대학교 대학출판문화원 · 2021년 10월 08일2023-09-07 13:56
작성자 Level 8

온통, 미생물 세상입니다, 연세대 최우수 강의 교수가 들려주는 미생물학 강의, 김응빈 저자(글), 연세대학교 대학출판문화원 · 2021년 10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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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작은 것들에게 배우는 삶의 지혜

“한없이 작은 것들의 역할이 한없이 크다”

- 파스퇴르


코로나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는 여전히 미생물을 작고 하찮은 존재로 인식한다. 하지만 30여 년간 미생물을 연구하며 미생물과 동고동락해온 미생물학자 김응빈 교수는 지구라는 행성에서 우리 인간이 주인이라고 생각하는 것은 착각이라고 말한다.

실제로 천문학에서 측정하는 지구 나이는 약 46억 년, 생명의 역사는 36억 년 전 세균에서부터 시작된 것으로 보고 있다. 호모사피엔스(Homo sapiens), 지혜로운 인간이라고 자부하는 우리 인류가 지구에 출현한 것은 고작 25만 년 전이니, 인간은 지구의 주인이라기보다는 미생물이 닦아놓은 삶의 터전에 가장 막지막으로 합류한 존재라고 하는 것이 옳겠다.


단세포 미생물로 살아간다는 것

이 지구상에서 단세포 미생물로 살아간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미생물들은 보이지 않을 뿐, 우리 주변에서 인간과 공생하며 살아가고 있다. 인간의 피부 표면에 기거하며 세균을 막아주고(표피포도상구균), 입속에 서식하며(구강 미생물), 김치, 요거트, 맥주를 만들고, 독성 화합 물질을 분해하기도 한다.

김응빈 교수는 미생물과 함께해온 30여 년을 바탕으로 가깝고도 먼 미생물의 세계를 우리에게 안내한다. 그중에는 조류 독감이나 코로나처럼 감염병을 일으키는 미생물도 있지만, 지구에 처음으로 산소를 생성해 인간이 살아갈 터전을 만들어준 시아노박테리아, 식물에 필요한 질소 영양분을 제공하는 질소고정 세균, 찬물에 때가 잘 빠지는 세제에 이용되고, 각종 염색 원료에 쓰이는 등 인간에게 유익한 미생물들이 훨씬 많다. 또 가장 깊은 심해와 가장 뜨거운 곳, 심지어 산소가 없는 곳에서도 살고, 우주에서도 가장 오래 살아남는 미생물까지, 신기하고 흥미로운 미생물의 세계를 만날 수 있다.

미생물 변호사가 들려주는 흥미진진한 미생물의 세계

‘미생물 변호사’를 자처하는 김응빈 교수는 우리가 미생물에 대해 갖고 있는 오해를 이해로 바꾸고자 수많은 강의를 해왔다. 열과 성을 다한 그의 강의는 미생물을 전공하는 학생들을 위한 전공 강의에서 시작해 미생물학을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는 대중 강의로, 그리고 생물학과 철학의 접점을 찾는 융합적인 관점을 갖는 강의로 진화해왔다.

낯설지만 신기한 미생물의 세계를 따라가다 보면 우리의 편견과 달리, 미생물이 지구생태계가 잘 순환되도록 묵묵히 자기 역할을 톡톡히 해왔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또 35억 년을 지구에서 버텨낸 미물들의 생존 방식에 귀 기울이다 보면 코로나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 인간이 지구상에서 살아남기 위해 어떤 태도를 가져야 할지를 숙고해볼 수 있다.


저자(글) 김응빈


인물정보

생물학자

김응빈

연세대학교 생물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럿거스대학교에서 환경미생물학으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미국식품의약국(US FDA) 국립독성연구소 박사후연구원을 거쳐 1998년부터 연세대학교 생명시스템대학 시스템생물학과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다.

미생물학자로 살아온 30여 년 동안 독성화합물 분해 미생물과 장내 미생물 연구로 SCI 논문 60여 편을 발표했으며, 현재 미국 미생물학회(American Society for Microbiology) 학술지 편집위원이자 한국 환경미생물학회 부회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2005년, 연세대학교 최우수 강의 교수상을 수상하였으며, 한국형 온라인 공개강좌 K-MOOC에‘활과 리라’강의를 개설하는 등 생물학과 삶을 연계하는 통찰력 있는 강의로 화제가 되었다. 여러 방송과 대중 강연, 온라인 매체 등을 통해‘미생물 변호사’를 자처하며 우리가 몰랐던 미생물의 세계를 쉽고도 유익하게 전하고 있다.


목차

프롤로그_저는 미생물에 진심입니다만


1부 미생물이 우리 삶에 스며든 순간

제1강 한없이 작은 것들의 역할이 한없이 크다

제2강 정말 중요한 건 눈에 보이지 않는다

제3강 작고 하찮은 그것들은 어디서 왔을까

제4강 인간과 미생물의 물고 물리는 전쟁이 시작되다

제5강 마법탄환, 인간의 반격이 시작되다

제6강 그들은 어떻게 내성을 갖게 되었나

제7강 호랑이는 죽어서 가죽을 남기고 세균은 죽어서 DNA를 남긴다

제8강 선입견과 편견을 딛고 일견을 얻다

제9강 면역, 과잉 보호가 스스로를 파괴한다


2부 우리가 정말 몰랐던 미생물의 세계

제10강 이이제이, 의외의 장소에서 조력군을 만나다

제11강 혼밥하는 사람은 있어도 혼자 사는 미생물은 없다

제12강 자세히 보아야 예쁘다, 너도 그렇다

제13강 미생물학자의 실험실에서 일어나는 일들

제14강 산소 없이도 살 수 있는 미생물이 있다

제15강 시아노박테리아 연대기

제16강 놀고먹는 사람은 있어도 놀고먹는 미생물은 없다

제17강 가장 깊은 곳, 가장 뜨거운 곳, 가장 어두운 곳에서도 산다

제18강 미생물은 엄혹한 환경에서 자신을 단련한다

제19강 인간이 융통성을 발휘할 때, 미생물은 원칙을 지킨다

제20강 발효 음식이란 미생물이 산화하고 남은 찌꺼기를 먹는 것


3부 반려 미생물과 평생 해로하는 법

제21강 인간은 기생하지만 미생물은 공생한다

제22강 함께하지 않는 삶은 상상할 수조차 없다

제23강 대장균에게 사실인 것은 코끼리에서도 사실이다


에필로그_ 미생물과 함께 살아간다는 것


추천사

이명현 (과학책방 갈다 대표, 천문학자)

보이는 것이 다가 아니다! 우리 눈에는 보이지 않지만 우리 삶에 막대한 영향을 미치는 미생물! 자칭 ‘미생물 변호사’가 미생물의 미덕을 따뜻한 시선으로 들려준다. 말하자면 이 책은 반려 미생물이 필요한 현대인을 위한 필수 안내서다.


이선호 (과학 커뮤니케이터 엑소)

고등학교 생물 또는 학부 미생물학 수업 때 들었던 딱딱한 내용을 친근한 교수님이 재밌는 이야기를 들려주듯 쉽게 풀어줍니다. 당장 펜으로 점 하나를 찍어보세요. 그 작은 점은 수백만 마리의 미생물들이 들어갈 수 있는 아주 큰 공간이랍니다. 수십 명의 노벨상 수상자를 배출하게 해준 작지만 큰 미생물들이 우리에게 이렇게 속삭이네요. "온통, 미생물 세상입니다"


책 속으로

첫 문장


“지구는 온통 미생물 세상입니다.”


P. 4

미생물을 연구한 지 30년이 넘었지만, 미생물은 알면 알수록 점입가경(漸入佳境)입니다. 대학원 실험실에서 처음 만난 미생물이 ‘일산화탄소’를 먹고 사는 세균이었어요. 일산화탄소가 뭔지 알죠? 독가스잖아요. 연탄 난방을 주로 하던 시절, 겨울철 연탄가스 중독 사고의 주범이었죠. 심지어 요즘에도 일산화탄소 중독으로 인한 안타까운 뉴스가 가끔 들려오곤 합니다. 그런데 이런 걸 먹고사는 미생물이 있다니, 얼마나 신기해요. 사람들은 미생물 하면 인간에게 해로운 병균만 생각하는데, 알고 보면 이렇게 독성 화합물을 분해하는 기특한 미생물도 있어요. 그런 미생물이 있어서 이 지구가 돌아가는 거거든요.


P. 8

심사위원장은 덧붙여 이렇게 말했습니다.

“자네 말이야, 특정 분야에서 진정한 전문가(박사)가 되려면, 전공 분야에 대한 깊이 있는 지식에 더해 연관 분야를 넘어서는 폭넓은 읽기는 필수지. 새로운 아이디어를 창출하는 원동력이 될 테니까.”

박사 시절 내내 앞만 보고 달리던 경주마의 시야를 제한하는 눈가리개가 드디어 벗겨지는 순간이었습니다. 아마 그때부터 미생물학에 발을 디디고 사방을 두리번거리며 세상을 바라보기 시작했던 것 같습니다. 그렇게 세상에 관심을 두고 미생물 연구를 하다 보니 미생물에 대한 저만의 특별한 관점이 생기기 시작했습니다. 실제로 작은 미(微)생물 가운데에는 맛있는 미(味)생물도 있답니다. 그런데 공부를 계속하다 보니까 아름다운 미(美)생물도 참 많더라고요.


P. 196

인간과 미생물을 구별해 주는 중요한 차이점 하나가 융통성과 원칙 사이의 비중인 것 같네요. 미생물은 원칙에 집착하는 반면, 우리 인간은 융통성을 발휘하죠. 문제는 이 둘을 실제 삶에서 어떻게 조화시키느냐 하는 것입니다. 대상이나 일의 성격에 따라 조화의 비율은 달라지더라도 나름의 분명한 기준은 있어야겠죠. 지혜롭다는 뜻을 지닌 ‘호모 사피엔스’라는 이름값을 제대로 하려면 정신 바짝 차려야겠어요.


P. 9

어느새 저는‘미생물 변호사’를 자처하며 흥미로운 미생물의 세계를 알리게 되었답니다. 사람들이 하찮게 여기는 미생물의 진면목을 먼저 발견한 사람으로서 무조건 미생물을 옹호하려는 게 아니라 이들의 참모습을 올곧게 대변하려는 겁니다. 사람들이 미생물에 대해 갖고 있는 편견과 오해를 해명하고, 미생물과 더불어 잘 살아갈 수 있도록 말이죠. 실제로 미생물에 대해 알면 알수록 인간이 미생물과 어울려 살아가고 있다는 것, 그리고 앞으로도 더불어 살아갈 수밖에 없다는 것을 깨닫게 될 테니까요.


P. 14

“인간이 매일 버리는 쓰레기, 화장실에서 수시로 배출하는 그것들은 다 어디로 갈까요? 썩어 없어지죠? 썩는다는 게 뭔가요? 바로 우리 미생물이 분해하는 겁니다. 모조리 먹어 치운다는 말이죠. 우리가 그런 일을 하지 않는 세상을 한번 상상해 보세요. 끔찍하지 않나요?”

-한없이 작은 것들의 생존권을 주장하는 미생물의 말


P. 40

“인간이 우리 존재에 대해 제대로 눈뜨기 시작한 건 아마 1840년대쯤일 거예요. 헝가리 의사가 수술 전에 손을 잘 씻으라고 말하기 전까지 인간은 개인위생이나 소독에 대한 개념조차 없었죠. 사실 우린 인간들과 동고동락하려고 했어요. 지구상의 모든 생물들이 그러는 것처럼요. 하지만 인간들은 우릴 그렇게 안 보더군요. 그들의 미생물학이 세균 색출에서 출발한 것만 봐도 알 수 있죠. 그때부터 인간과 미생물의 물고 물리는 추격전이 시작됐어요. 이 지긋지긋한 세균 전쟁은 언제 끝날까요? 그리고 그 결과는 해피엔딩? 아니면 새드엔딩?”

-세균 전쟁에 참전한 어느 미생물이 하는 말


P. 75

“우리가 세대를 잇는 방법은 간단해요. 세균 한 마리가 분열해서 둘이 되고, 그 둘이 분열해서 넷이 되죠. 그런 방식으로 이 급변하는 지구 환경에 적응할 수 있겠느냐고요? 맞아요. 쉽진 않았어요. 우린 다른 세균들과 닥치는 대로 유전자를 주고받았죠. 자그마치 수십억 년 동안이나요. 상상이 가나요? 우리 같은 단세포 세균이 지구에서 살아남는다는 건 그만큼 지난한 일이에요.”

-어느 단세포 세균의 하소연


P. 95

“인간의 면역력을 오롯이 인간 혼자 만들어냈다고 생각하면 오산입니다. 면역은 타고난 인간 유전자와 우리 같은 다양한 미생물의 걸출한 합작품이죠. 인간이 인간 아닌 모든 존재를 배척하기만 한다면 평생 우리 미생물과 싸우다 생을 마감하고 말 거예요.”

-인간 몸에 서식하는 인간미생물체의 경고


P. 142

“사람들은 우리를 혐기성 미생물이라고 불러요. 마치 우리가 산소를 피해 꼭꼭 숨어다니는 것처럼 오해하는 것 같아요. 하지만 그건 인간들의 착각이죠. 대부분 우린 산소가 있을 땐 산소 호흡을 하고, 산소가 없을 땐 무산소 호흡을 해요. 산소 호흡을 못하는 게 아니라 무산소 호흡이 우리의 필살기라는 말이죠. 우릴 편협한 인간 중심적인 사고로 판단하는 사람들이 있다면 우리도 그들에게 해줄 말이 있네요. 너나 잘하세요.”

-혐기성 미생물이 하는 말


P. 206

“제가 식물과 밀회를 즐긴 건 맞아요. 하지만 마냥 저 좋자고 그런 건 아닙니다. 제가 낙엽이나 동물 배설물을 분해해서 식물에게 선물하면 식물은 광합성을 해서 저에게 탄수화물을 나눠줘요. 세상에 공짜가 어딨나요? 서로 돕고 의지하며 사는 거지.”

-식물 뿌리에 사는 균근이 하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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