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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푸드 에콜로지, 음식과 섭생의 생태학, 김원중 저자(글), 지오북 · 2018년 02월 28일2023-09-13 20:46
작성자 Level 8

푸드 에콜로지, 음식과 섭생의 생태학, 김원중 저자(글), 지오북 · 2018년 02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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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먹는 모든 음식은 다른 존재의 몸이다

‘진짜’ 음식을 ‘어떻게’ 먹을 것인가?

음식과 섭생의 문제를 동서양의 작가 7명의 작품을 통해 풀어낸 역작!

먹는 즐거움을 잃어버린 음식 문맹자들에게 보내는 역동적 담론!


마르셀 푸르스트의 마들렌, 백석의 무이징게국을 굳이 들지 않더라도 음식으로 비롯된 삶의 풍경 그리고 의식의 흐름으로 이어지는 과정을 문학을 통해 경험하는 것은 행복한 일이다. 그러나 음식에서 비롯된 끔찍한 경험과 기억이 있다면 음식에 대한 거부와 혐오감은 커질 것이다. 이러한 상반된 경험들이 개인사와 함께 인류사에 끊임없이 존재해 왔다. 잔치나 축제를 통해 음식을 나누고 즐기기도 했지만 최근에 들어 우리는 2016년 조류독감, 2017년 계란파동 그리고 그 이전의 구제역과 광우병 창궐과 일본 원전사고로 인한 방사능유출 사건 같은 끔찍한 경험을 했다. 또한 전 지구적인 기후변화, 병충해, 공장식 가축농장 등으로 식량에 대한 위기의식까지 생겨났다.

무엇을 먹을 것인가? 어떻게 먹어야 할 것인가? 역사상 음식과 섭생의 문제가 이토록 심각한 문제가 된 적도 없다. 살아 있는 모든 존재는 배고프고 그렇기 때문에 먹어야 한다. 그러나 음식은 우리가 살아갈 에너지를 제공해주는 단순한 연료가 아니다. 음식은 자연의 세계가 우리 몸에 들어오는 통로이다. 음식과 섭생은 단순히 먹고 먹히는 과정이 아니라 먹이사슬과 먹이그물을 통해 생태계의 순환 과정에 참여하는 숭고한 행위이다. 이 책은 이토록 중요한 음식과 섭생의 문제를 동서양의 7명의 작가의 작품을 통해 비교, 분석하고 있다. 저자는 음식의 역사성과 공동체성뿐만 아니라 음식으로 비롯된 인간 존재의 폭력성, 성적 억압까지 치열하게 파헤치고 있다. 또 한편 기후변화, 식량문제, 환경문제, 자연보존의 문제까지 폭넓게 다루고 있다. 게리 스나이더, 김지하, 백석, 웬델 베리, 루스 오제키, 한강, 마이클 폴란의 작품의 분석을 통해 이 책은 음식과 우리, 우리와 세계에 대한 인식을 새롭게 확장한다.


작가정보

저자(글) 김원중

저자 김원중

성균관대학교 영어영문과 교수로 재직 중이며 영미시와 생태문학, 번역을 강의하고 있다. 성균관대학교 영어영문학과와 동대학원 영문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아이오와대학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다. 성균관대 인문학연구원장, 문학과환경학회 회장을 역임했으며 2003년 Freeman Fellow로 선정되어 International Writing Program에 참가했다. 늠름한 느티나무와 가을 하늘을 밝히는 감나무를 사랑하며 이들이 남긴 괴목과 먹감나무를 어루만지는 목공예를 좋아하고 삼십여 년이 지난 지금도 뜨겁게 커피를 사랑하며 커피의 향과 시의 향기 사이를 오가며 살고 있다.


저서로는 『브라우닝의 사랑시 연구』, 『서양문화지식사전』(공저), East Asian Ecocriticisms: A Critical Reader (Palgrave Macmillan, 2013)(공저) 등이 있고 Interdisciplinary Studies of Literature and Environment, Comparative Studies, Foreign Literature Studies, CLC Web, 『영어영문학』등에 미국과 한국의 생태문학에 관한 30여 편의 논문을 발표하였다. 한국시를 꾸준히 영어로 번역하여 Heart’s Agony: Selected Poems of Chiha Kim, Cracking the Shell: Three Korean Ecopoets, Scale and Stairs: Selected Poems of Heeduk Ra (2010 Finalist for the Best Translated Book Award) 등 10여권의 시집을 영어로 번역하여 미국에서 출판하였으며 『소로의 자연사 에세이』, 존 뮤어의 『나의 첫 여름』, 『샤갈의 아라비안 나이트』 등 10여권의 책을 한국어로 번역하여 출간하였다. 시집으로는『문인 줄 알았다』가 있다.


목차

머리말 …4

서론 …10


1. 먹이사슬과 우주와 한 몸 되기

음식에 관한 철학적, 인류학적 고찰


1장. 나는 먹이사슬 어디에 위치하는가:

게리 스나이더의 실존적 화두 …22

2장. 우주와 한 몸 되기:

김지하의 밥 한 그릇에 담긴 비밀 캐기 …58


2. 섭생의 즐거움

대지 공동체, 밥상 공동체에 대한 탐구


1장. 소통과 공존의 음식:

백석 시에 대한 생태론적 고찰 …88

2장. 생명과 상생의 농업 그리고 음식:

웬델 베리의 섭생의 경제학 …129


3. 음식 전쟁

육식과 채식 그리고 그 너머의 담론


1장. 채식을 넘어 식물 되기:

한강의 전복적 생태여성주의 …168

2장. 육식, 글로컬 시대의 판도라:

루스 오제키가 ‘고기’를 통해 들여다 본 세상 …210


4. 무엇을 어떻게 먹을 것인가

음식문맹자에서 음식문명인으로


영양주의의 한계:

마이클 폴란의 ‘진짜’ 음식 …254


결론 …294

참고문헌 …304

찾아보기 …316


책 속으로

음식과 섭생에 대한 스나이더의 모든 생각은 그의 첫 번째 생태시라고 볼 수 있는 「맛의 노래」에 가장 잘 표현되어 있다. 제목이 시사하듯이 이 시는 우리의 섭생은 지구공동체의 모든 생명체가 참여하는 신성한 의식이라는 것을 기념하는 찬양의 노래이다.


땅속에서 부풀어 오른 뿌리를 먹고

우주에서 짜여 포도 속에 숨겨

빛의 살아있는 덩어리들이 지닌 생명을 먹고

………………………………………………………………………………………………………·46쪽~47쪽


『화개』에 수록된 「님」은 김지하가 어떻게 음식을 인식하고 있는지를 명확하게 보여준다. 그에게 음식은 에너지를 얻기 위한 물질이나 자원이 아니라 사랑받아야 하고 보살핌을 받아야 하는 존재이다. 그의 변화된 인식 속에서는 마루 끝에 굴러들어온 낙엽이나 땅 위에 기어다니는 개미도 모두 그의 “님”이다.


넓은 세상 드넓은 우주

사람 짐승 풀 벌레

흙 물 공기 바람 태양과 달과 별이

다 함께 지어놓은 밥

………………………………………………………………………………………………………·……·80쪽


소통의 매개로서 음식은 사랑하는 사람과의 관계에서 최고의 빛을 발한다.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하는 식사, 그 음식은 사랑하는 마음을 전달해주는 매개요 서로의 사랑을 타오르게 하는 연료이다. 백석의 시에 남녀 간의 사랑을 직접적으로 그리고 있는 시는 「나와 나타샤와 흰 당나귀」를 제외하면 찾기 힘들다.……………………………………………………………………··124쪽


“내가 먹는 것에 합당한 사람이 되게 하소서”라는 마지막 행은 섭생의 윤리학을 잘 보여주는 구절인데, 이는 모든 생명은 다른 생명체의 희생이자 주검이기에 이를 인지하고 감사하면서 책임감 있게 먹어야 한다는 베리의 사상을 잘 요약하고 있다. 음식과 섭생에 관한 베리 사상의 핵심은 우리가 먹는 음식이 땅에서 나오는 것이고 그렇기 때문에 땅과 농업, 음식, 인간이 불가분의 관계를 맺고 있다는 것이다.……………………………·…………………………160~161쪽


영혜의 채식은 위계적 질서와 차별적 가치를 바탕으로 한 남성문화의 상징인 육식에서 벗어나 상대적으로 평등하고 여성적인 섭생으로의 전환

이라고 할 수 있다. 영혜에게 채식은 동물에 대한 폭력에서 벗어나는 동시에 여성에 대한 남성의 폭력에서도 벗어나는 길인 셈이다. 그리고 이 지점에서 채식주의와 페미니즘의 연관성은 자연스럽게 드러난다.……………………………………………………………………………198~199쪽


DES가 소와 인간 여성 둘 다에게 투여되었다는 사실에서 짐작할 수 있듯이 오제키는 이 소설에서 여성과 소, 그리고 여성의 몸과 소의 몸, 즉 소고기를 동일시하는 가부장적인 가치를 신랄하게 비판한다. 소에 대한 사람들의 태도와 여성을 대하는 남성의 태도가 자신들만의 유익을 위해 상대를 착취하는 억압적 행위임을 밝혀낸다.…………………………………………··218쪽


폴란은 우리를 코알라에 빗대어 패러디하고 있는데 이는 “코알라는 무엇을 먹을지 걱정하지 않는다. 유칼립투스 잎처럼 생기고 그런 냄새와 맛이 나는 것을 먹으면”08 되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 비유의 이면에는 이제 우리가 코알라처럼 무엇을 먹을지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는 말이 아니라 유칼립투스가 코알라의 주식인 것처럼 옥수수가 인간의 주식이 되고 말았다는 폴란의 인식이 있다.…………………………………………………………………………………………266쪽



출판사 서평

인간과 우주의 상호 에너지 교환

게리 스나이더와 김지하가 제시하는 음식과 섭생의 의미

음식을 먹는다는 것은 단지 배고픔을 채우기 위한 행위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종교적, 철학적, 인류학적인 의미를 지닌다고 저자는 말한다. 섭생의 문제를 우주적인 차원으로 확대해 인간과 우주의 에너지 교환으로 본 게리 스나이더와 김지하의 작품을 인용하여 음식과 섭생의 의미를 탐구해간다. 불교와 인디언 문화의 영향을 받은 게리 스나이더는 “나는 먹이사슬 어디에 위치하는가?”를 평생에 걸쳐 탐구한다. 저자는 인간과 자연의 바람직한 관계를 집약적으로 보여주는 구체적인 실례로서 그의 시 「맛의 노래」를 분석한다. 동학사상의 영향을 받은 김지하는 밥이 공동체적으로 생산되고 공동체적으로 소비된다는 점을 들어 밥의 소중함과 신성함을 강조한다. 한국인은 밥과 운명을 공유한다고 말하며 저자는 한국인의 영혼이 밥에 깃들어 있음을 김지하의 시를 통해 구체화시킨다. 「밥」 이라는 시의 구절 “밥은 하늘입니다…밥은 서로 나눠 먹는 것…밥이 입으로 들어갈 때에/하늘을 몸속에 모시는 것”이나 「삶 2」등을 인용하여 섭생이 우리에게 즐거움인 동시에 염려, 걱정거리이며 심지어 우리를 병들게 할 수 있음을 말한다.


음식을 먹는 즐거움과 나눔의 의미

백석과 웬델 베리가 강조한 섭생의 과정

음식을 함께 나누고 먹는 것 보다 더 행복한 것이 있을까? 음식과 섭생의 공동체성과 먹는 즐거움은 어디에서 나오는가? 저자는 백석과 웬델 베리의 작품을 통해 이에 답하고 있다. 국내의 시인 중 음식에 관해 가장 많은 시를 쓴 백석의 작품 속에서 음식은 인간과 자연, 정신과 육체를 통합하는 매개체이다. 그리고 음식을 먹는 행위는 개인의 정체성뿐만 아니라, 가족, 지역사회, 국가라는 공동체의 정체성이기도 하다. 저자는 백석의 「국수」를 음식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먹는 행위에 이르기까지의 전 과정이 공동체적이고, 먹는 즐거움이 그 과정에서 온다는 것을 감각적으로 그려낸 시로 꼽는다. 미국의 ‘미친 농부’이자 시인인 웬델 베리의 사유는 땅, 농업, 음식, 인간이 불가분의 관계를 맺고 있기에, 섭생의 즐거움은 우리가 먹는 음식이 어디에서 누구에 의해 어떻게 생산되었는지 아는 것에서 비롯된다고 말한다. 저자는 그의 시 「식후기도」를 통해 진정한 섭생과 책임 있게 먹는다는 것이 무엇인지를 설명하고, 우리가 먹는 음식이 지구의 운명을 결정짓는 것임을 다시 한 번 주지시킨다.


인간은 섭생의 문제에서 결백한가?

한강과 루스 오제키가 드러내는 육식의 폭력성

이 책에서 저자는 인간이 자연을 통제하려는 욕망이 구현된 것이 고기이며, 이 고기가 지구생태계 존속의 중대한 위협요소라고 운을 뗀다. 그리고 섭생 속에서 육식의 의미를 다양한 측면에서 탐구한 한강과 루스 오제키를 생태 여성주의와 탈식민주의의 관점에서 분석한다. 한강의 대표적인 소설 『채식주의자』는 주인공 영혜를 통해 육식의 성정치학, 그리고 남성중심문화가 여성과 동물에게 가하는 폭력을 적나라하게 보여준다. 저자는 『채식주의자』를 섭생이 단지 생존과 기호의 문제가 아니라 문화적, 정치적, 경제적 이해와 이데올로기가 그 뒤에 존재한다는 것과 그 가치에 반하는 개인에게 가해지는 폭력의 구조를 잘 드러난다고 주장한다. 루스 오제키의 소설 『나의 고기의 해』는 공장식 가축농장에서 사육된 고기의 문제점과 글로벌 시대에 소비자본주의라는 시스템의 문제를 파헤친다. 또한 『나의 고기의 해』 는 비위생적인 사육장에서 소에게 가하는 학대와, 가부장적 사회에서 남성이 여성에게 가하는 통제(폭력)가 동일시되고, 이런 방식의 식품의 생산과 소비가 생태계와 인간의 미치는 영향을 다각적으로 조망한다. 저자는 한강이 소설을 통해 육식의 문제를 개인적으로 드러냈다면, 루스 오제키는 그 문제를 초국가적인 문제로 다루고 있음에 주목한다.


영양주의가 음식 문맹자를 만든다

마이클 폴란이 정립한 음식 지침

음식과 섭생의 문제를 마이클 폴란을 빼놓고는 제대로 논할 수 없을 것이다. 저자는 『잡식동물의 딜레마』나 여타의 작품을 분석해 ‘무엇’을 ‘어떻게’ 먹어야 하는가라는 주제를 천착한다. 그리고 “먹는 즐거움은 오로지 앎을 통해서 깊어질 수 있는 즐거움”이라는 구절을 중심으로 음식을 먹는 우리의 태도에 관해 이야기한다. 폴란은 식품과학자들에 의해 식사는 ‘음식을 먹는’ 행위가 아닌 ‘영양소를 섭취’하는 행위로 바뀌었고 이로 인해 현대인은 ‘진짜’ 음식이 무엇인지를 알지 못하는 음식 문맹자가 되었다고 주장한다. 저자는 음식에 대한 앎과 자각을 통해 음식 문맹에서 벗어나 음식과 나의 관계를 새롭게 정립하자는 폴란의 지침을 자세히 분석한다. 폴란의 음식에 관한 사유는 다른 음식 문화권에 사는 우리가 그대로 받아들이기에는 다소 한계가 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진짜 음식’ 부재의 시대에 올바른 섭생의 길을 제시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주장한다.


먹는 즐거움을 잃어버린 음식문맹자에게...

저자는 음식과 섭생의 문제가 근본적으로 생태적 문제인 이유가 현대의 음식이 자연 훼손을 담보로 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주장한다. 섭생은 식품영양학, 화학, 생명과학의 생태학적인 문제이면서, 정치학, 사회학, 철학, 신화학, 종교학, 윤리학 등의 인문학적인 문제이기도 하다. 그러나 대부분의 사람이 아직도 이를 인식하지 못하고 있으며 해결하려는 노력을 하지 않는 것에 강력한 목소리를 내고 있다. 『음식의 제국』 속 “음식은 부(富)이다. 식품은 예술이고, 종교이고, 정부이고, 전쟁이다. 그리고 영향력을 갖는 모든 것이다”라는 구절을 인용해 음식이 우리 삶의 근간이고 가장 중요한 사안임을 강조한다. 음식과 섭생에 관한 통섭적이며 인문학적 성찰을 통해 이 책은 음식에 관한 우리의 생각을 심문하며 혁명적 전환을 촉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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